배터리가 가장 보편적이고 전기 수요 변화에 가장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저장방법이지만....[more]
한국중공업(현 두산에너빌리티) 엔지니어와 KAIST 연구교수를 거쳐 2001년부터 원자력연구원에서 일하고 있다....[more]
에너지 전환의 모범국으로 알려진 독일조차 화석연료 비중이 80%에 가깝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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